쓰레기통

포스팅 시점 1월 29일 이미 1월이 끝나가는 이시점에 올려둔다. 매달 어떤 게임들이 무료로 제공되었나 어떤 서비스가 주목할만 했나를 작성해 보려 한다. psn에서 보내준 메일의 광고에는 아래와같은 광고내용이 있었다. 내 활동내역은... 용과 같이 7은 액션게임이 갑자기 턴제가되서 드퀘랑 같이 자주 이야기가 나온데 뭔지 모르겠지만 평이 좋은듯하다. 역시나 호불호는 존재. 일본색이 너무강해 이시국씨가 나온다. 삼국지가 나온다. 무려 한글판.! 옆에 거위는 왜.... 위쳐3도 2/3일까지 할인하고 있다. 무려 70%지만 아무도 정가에 산적이 없다는 그 위쳐다. 물론 정가에 주고사도 아깝진 않다고 한다. 리뷰는 많이 봤는데 아직 플레이하지 못했다. 이번에 구매할까하는 생각이 들던 찰나 내 지갑이... PSN ..

사실 iptime 공유기를 사용한다면 iptime에서 제공하는 무료 ddns를 사용하면 되었었다. XXXX.iptime.org 형태의 ddns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Archer C7 1750에는 무료 DDNS가 제공되지 않아 별도의 무료 DDNS를 찾아야했었다. comexe.cn은 중국 채널인것 같아 별도로 검토한적이 없었고 Dyndns와 No-IP 중에 검토를 하였으며 Dyndns가 당시 추천을 많이 하던 무료 DDNS 서비스였는데 마침 당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던걸로 기억나고 그래서 선택권이 무료였던 no-ip 서비스 밖에 없었던걸로 기억난다. no-ip는 무료로 3개의 주소를 제공해주고 있다. 등록하고 계속 그냥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아니고 한달에 한번씩 update를 해줘야..

위의 사진처럼 나는 재생한적이 없는 노래를 누간가가 무한재생한 흔적을 발견했다. 이글을 보는 여러분들도 한번 자신의 계정을 확인해 보자. 먼저 나는 작년 11월 17일과 18일 이틀한 저 한곡을 무한반복했다. 당시 순위를 보니 차트에 들어가진 못한것 같다. 횟수도 그렇고 기간도 그렇고 테스트에 동원되지 않았나 싶다. 장덕철과 반하나는 음원 사재기 의혹이 있었던듯 하고, 아직도 의혹이 있는듯하다. 무튼 여러분들의 계정이 이런 일에 사용되지 않도록 계정의 상태를 확인해 보자. 웹사이트로 접속해서는 아래의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단 지니에 로그인해서, 아래의 캡쳐에 붉은 박스를 클릭하자(내 아이콘) 아래 캡처처럼 많이 들은 곡 탭을 클릭해 보자 본인이 자주 듣는 노래리스트가 나타난다. 집계된지 오래되지 ..

모두의 개인정보, 나만의 개인정보이고 싶고, 누구보다 계정관리를 열심히 한다고 자부하고 나름 IT업계에 오랬동안 일하고 관심갖고 앞으로도 IT와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지만 종종 내 개인정보의 관리는 '일'로써 하는 관리보다 느슨히하곤한다. 그래서 종종 내 개인정보도 털려 중국에서 조회가 되고 어떤경우는 미국이나 캄보디아에서 로그인되거나 중국 대만 태국, 방콕 등 로그인되었다는 알람을 자주 듣지만 이번 그것이알고싶다편을 보고 나도 궁금해 지니에 음원차트를 뒤적거려 봤다. 최근까지도, 어제도, 오늘 아침에도 들었던 내 지니에 뭐가 문제가 있을거라 생각은 해 본적이 없었는데 내 플레이 리스트에 뭔가가 있었다. 내 음원차트의 영순위는 역시 가리온이다. 귀여운 키썸이아와 최근 우연히 들었던 누구없고, 고무장갑, F..

Docker 보단 가상화에 더 익숙해 VM이던 XEN을 찾곤했었고 실제로 ESXi에 간단한 서비스를 하면서도 굳이 ESXi에 시스템을 얹어 사용하고 테스트하고를 반복하곤 했다. 다들 DOCKER가 신세계임을 이야기했는데 별로 남의 이야기 같았고, 매번 재 실행하면서 데이터는 어떻게 쌓고 어떻게 관리하며, 설정하나 변경하면 Halt되는 시스템등을 보면서 갑갑함을 느꼈던것 같다. 그런데 헤놀로지(xpenology)에 담겨 있던 docker를 써보자 싶었고 꾸역꾸역 쓰다보니... 물론 xpenology 한정이겠지만 어느정도 도커의 환경설정이라던가 백업구조라던가 하는것들을 알게 되었고 나름 리소스를 좀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것 같다... 이것저것 솔루션 테스트 하느라 켜놓고 간단히 사용하고 있는데 다 ..

시스템 개발 운영 같은 업무들을 하면 그냥 단순하게 정해진 UI를 개발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직접 UI를 디자인하고 제안하는 경우들도 종종 있다.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직접 노트에 찍찍 그어가며 UI를 그리지 않아도 된다. 그래서 우리는 참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그림을 그리곤 한다. 카카오에서 나온 오븐 처럼 웹을 베이스로한 스토리보드나, 상용 프로그램을 동원하여 UI 그리곤 한다. 과거에 비해 스토리보드용 프로그램들이 무료로 많은 기능을 제공하고 또 간편하면서도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기는 하지만 특정한 공간에서 스토리보드를 짜야하는경우 프로그램을 선택하는데 애로사항이 많다. 가령 맥을 베이스로하는 분들의경우 웹이 아니고서는 비싼 상용프로그램을 사용하여 UI그려야 하며, 설령 비싼 비용을 들였다 하더라도..

스토리링크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S-HOLIC(진지하게, 와이프 선물로 샀다.) 그래서 그건 그렇고 어쨌든 몇일 사용후기를 작성하려 한다. 구매하고 바로 작성하면 구라가 티나잖아. 우선 간단하게 작성된 스펙을 보면 위와 같다. 음질은 저음에 충실하고 고음에 조금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요즘 전체적인 트랜드인 강한 베이스를 웅장하게 밀어주는 성향을 보인다.그럼에도 고음에 부족한가하면, 고음에 맞춰 튜닝된 일부 고가의 유선 이어폰에 비하면 충분히 들어줄만하다고 말할 수 있다. 블루투스 5.0은 빠른 연결속도와 끊김없는 품질을 제공해 음악을 듣는데있어 불편한점을 해소해 줬다. 다만 일반적으로 5.0을 강조하지만, 일반인이 느끼기엔 특별한 메리트가 되지 않는다.그냥 일반인은 5.0이 지원되기때문에 이어폰의 ..

몇달간의 하체 떨림으로 부터 어제 벗어났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인터넷을 통해 너무 많은 정보들을 수집할 수 있고 또 이러한 정보들을 필요에따라 적절히 선택해 나의 문제에 적용해야 한다. 내 문제는 고속에서 차량의 떨림이고 대부분은 차량의 점검조차 하지 않고 그저 내 말만 듣고 평가하며, 교환을 요구한다. 그러면서 자동차 정비에 100%는 없다며 정비를 해 가면서 문제점을 찾는게 맞다, 그리고 이런 문제는 딱 어떤것이 문제다 특정할 수 없다고 한다. 맞는말이다. 자동차같이 정교하며 복잡하면서 자칫잘못하면 안전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것들은 그렇게 많지 않으며 이런 설비를 한번에 수리한다는것은 힘든것이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량이 떨린다는 말에 내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엔진마운팅부터 미미까지 교환하셔야..

필립모리스의 발빠른 대처 눈에 띄죠? ​ 타르의 개념이야기 나왔죠? total aerosol residue은 담배에 적힌 TAR의 “약자”다. 우리가 말하는 타르는 https://g.co/kgs/yWUgxr 여기서 말하는 타르다. 그러나 아이코스에 타르가 없진않겠지만, 정확한 유해물질만 비교해 달라는 클라스 다르죠? 그리고 필립모리스는 늘 자신의 연구소를 통해 자료를 공개해 왔고 일전에 유해물질 논란이 있을때도 정면으로 반박한 이력이 있다. 이하 PMI 측 반박문서 전문. 한국필립모리스㈜는 식약처의 발표가 식약처에서 실시한 분석결과를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한 점에 대해 매우 실망스럽게 생각합니다. 식약처의 분석결과, 궐련형 전자담배의 에어로졸(증기)에 포함된 9종 유해성분의 함유량이 식약처가 비교한 국내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21&aid=0003415949&sid1=001 답정너 정부. 그럼그렇지. 고민하는척 하지마세요. 세금올릴 계획은 이미 정해 졌고, 고민하는 척하는거 아니에요?? 애초에 뉴스 나올때부터 알아봤다. 측정법이 정확히 찌는 형식으로 고온에 발화 시키지 않고 측정했는가? 아니면 발화시켜 일반 담배와 같이 측정했는가 공개해라. 현재 측정법이 없어서 태워서 한다는 말도 있고 이만큼 논란이 되는데 아직 정리 안했더냐? 갑갑하다. 진짜. 90% 세율 정했으면 10%더 올린단 이야기네. 그냥 1만원 하자. 이참에 끊게.